오종선 작가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고 장준하 선생 의문사의 재조사를 촉구하며 고 장 선생 유골을 본떠 만든 조각 작품을 들고 전시회를 하고 있다.
ⓒ유성호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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