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가 닥쳤을 때 낙동강 강류에서 떠내려 온 폐준설선이 18일 오후 남해고속도로 낙동강대교 교각에 걸려 있다가 빠져 나왔다. 생명그물은 이 폐준설선은 156톤 2000마력으로, 다리 밑으로 빠져나온 뒤 가라앉았다(맨 아래 사진 원안)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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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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