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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대구구치소 면회가는 길 입구

ⓒ지선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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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부족해서 공부를 먆이 해야하지만, 앞으로 교육 관련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신자유주의와 관련하여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학교 현장 및 교육 관련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이 묻혀서 소리없이 진행되는 것 같아 답답함을 느낍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폭력들에 대하여 더이상 눈 감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시민기자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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