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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김영승 교사를 2번씩이나 해고하고 3차 징계를 시도하고 있는 일주학원은 태광그룹이 운영하는 사학법인이다. 횡령과 배임으로 도합 8년 6개월에 40억 벌금형을 선고받은 태광그룹 이호전 전 회장 모자가 세화여중을 운영하는 일주학원의 이사장, 이사이다. 이들은 다른 태광그룹 지위는 모두 물러났지만 지금까지 일주학원 이사장과 이사 직위는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행수(원자료 서울교육청)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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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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