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초가을 불어닥친 태풍으로 나주지역의 배가 대부분 떨어져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기선 씨는 이 낙과를 사들여 과일주스로 가공, 농업인들에게 큰 힘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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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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