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전지현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베를린> 제작보고회에서 고스트라 불리는 비밀요원 표종성 역의 배우 하정우와 베일에 싸인 통역관 연정희 역의 배우 전지현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이정민2013.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