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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끈" 간발의 차이로 탈출한 소방관들

17일 오후 10시 31경 서울 인사동 '먹자골목' 화재 현장에서 건물이 붕괴되는 순간이다. 소방관 여러명이 진화작업을 벌이던 중 갑자기 목조건물이 "우지끈" 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렸다. 소방관들은 간발의 차이로 붕괴현장을 탈출해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권우성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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