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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입수한 민주당 대선평가보고서에 따르면, 당내 후보경선이나 당대표 경선에 출마해 경쟁했던 고위 관계자들의 대선패배 책임 순위뿐만 아니라 협력도도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설문조사 방법은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김한길의 실명을 적시하고 0-10점의 11점 척도에서 가장 적합한 곳에 표시해주기를 요청하는 식으로, 대선과정에서의 협력 정도는 정세균 66.7%, 손학규 33.8%, 김한길 30.5%, 김두관 29.6% 순으로 조사됐다.

ⓒ오마이뉴스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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