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20일 수도권 7곳에 총 1만50가구의 행복주택 시범지구 임대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이르면 오는 2016년부터 서울 오류·가좌·공릉지구와 안산 고산지구 등 철도부지 4곳과 잠실·송파(가락동)·목동지구 등 유수지 3곳에 친환경 복합주거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정미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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