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네트워크 '뭉치'가 30일 오후 부산 동구 YWCA에서 집담회를 열었다. 자신의 성매매 경험을 말한 여성 참가자들은 실명 대신 '가닥', '창호', '지음' 등의 가명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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