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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디토

20일 공연의 주인공 룩셈부르크 출신 피아니스트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 현란한 피아노 솜씨에 직접 무대에서 신디사이저를 디제잉하며 관객을 열광시켰다.

ⓒ크레디아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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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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