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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경남 창원지역에서 추모비 건립이 추진되는 가운데, 먼저 ‘기림비’를 세웠던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펠리세이드 파크시(Pelisades Park city) ‘제이슨 김’ 부시장이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에 격려편지를 보냈다. 사진은 2012년 10월 창원대를 방문했던 펠리세이드 파크시 제임스 로툰도 시장이 김복득 할머니와 포옹하고 있는 모습.

ⓒ윤성효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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