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 사이 비가 내린 속에, 밀양강 상류 남포리 잠수교에 많은 나무가 걸려 있다. 주민들은 밀양시가 지난 봄에 하천 유수지장목제거작업을 벌이면서 치우지 않았던 나무들이 떠내려 온 것이라 보고 있다. 사진은 주민들이 잠수교에 걸려 있는 나무를 제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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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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