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해규 (kimsea6)

지리산 둘레길 상사마을 정자에서

둘레길을 걷다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피해 상사마을로 내려갔다가 중복이라며 돼지고기를 삶아 술추렴을 하는 어르신들을 만나 음식을 실컷 대접받고 따뜻한 마음으로 운조루를 향해 출발하였다

ⓒ김해규2013.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역사연구를 하고 있으며 평택인문연구소장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내게 막걸리는 아버지였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