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내성천

경북 영주시 무섬마을로 들어가는 무섬교 밑에 영주댐을 건설하면서 모래가 하류로 쓸려내려가자 교각에 위험하다는 표시를 해놓았다. 내성천이 흐르는 이곳은 맑은 물과 많은 모래로 유명했으나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하는 영주댐 공사 때문에 모래가 하류로 쓰려내려가 굑각의 철근이 드러나는 등 다리의 안전성에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조정훈2013.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