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단비뉴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의 스터디룸에는 고유의 이름이 있다. 밤새워 공부하고 '새벽별'과 '아침이슬'을 바라보며 기숙사로 돌아가라는 뜻. 취업하지 못한 채 졸업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글감옥'. 원하면 언제든지 수감될 수 있다. 왼쪽 아래는 스쿨 전용 도서관인 '단비서재'.

ⓒ손지은2013.09.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