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날, 100세 장수 어른신 청려장 수여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로 100세를 맞은 한경학, 채순임 어른신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장수지팡이)을 건네주고 있다.
ⓒ유성호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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