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asolgae)

요새 속에 붙은 격문

살짝 들여다본 아이 책상에 붙은 포스트잇. 아이는 자신의 요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나보다. 격문이 격하게 귀엽다. 그런데... 울기도 하나?

ⓒ한진숙2013.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