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었던 피해자 할머님께서 여생을 보내고 계신 경기도 퇴촌의 '나눔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함께 간 이말다화가가 할머니 한 분 한 분을 안아드렸습니다. 포옹을 풀자 그 분들의 눈에서 눈물이 타고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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