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염수정

태안성당의 염수정 주교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사고로 ‘기름과의 전쟁’이 전개되던 2007년 12월 23일 당시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였던 염수정 주교가 명동성당 신자들과 함께 와서 기름 제거 자원봉사를 하고, 태안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했다.

ⓒ지요하2014.0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