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대에서 가이드는 경의 차원의 '목례'를 한다 했다. 하지만 절대 강요는 하지 않는다고. 우리 팀원들은 각자 판단 하에 행동했다. 사진은 평양 대성상 혁명 열사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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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뉴욕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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