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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사원

원숭이의 사회성

원숭이끼리 서로 몸을 만지는 행위를 통해서 위계질서와 충성심 등을 나타낸다고 한다. 하누마나 또는 는 보존의 신으로 추앙받는다. 그는 샥티 또는 힘으로 충만이 되어 있다고 전해지는데 이것은 그의 몸 전체가 붉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용기, 힘, 충성심을 상징한다.
원숭이 신 하누만은 가네쉬만큼 대중적인 신이다. 인도 전역에 걸쳐
숭배되고 있으며, 인도인은 서유기의 손오공을 하누만이라 부른다

ⓒ신민구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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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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