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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금당천의 현재

4대강 사업 과정에서 역행침식이 심각했던 금당천은 원래 모래와 달뿔리풀, 갈대가 번성했던 곳이었지만, 현재는 쇠그물 안에 돌들이 대신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철재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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