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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동백꽃과 거북선호

여수해경에 승선인원 초과로 적발될 당시 거북선호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해경에 붙잡힌 ‘거북선호’에서 내리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또, 여수시를 어떻게 기억할까요?

ⓒ황주찬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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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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