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캄보디아

내전 당시 묻힌 지뢰가 4~600만개라고 한다. 지금은 대부분 제거되었지만 숲속에는 들어가선 안된다는 경고를 들었다. 지뢰 폭발로 다리가 잘린 상이군인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자선을 요청했다

ⓒ오문수2014.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