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전남 진도군 팽목항 부두에 방송사 카메라를 세워두는 삼각대가 줄지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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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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