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28일 오후 대구지역 여성단체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기를 바라는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시민들이 간절한 소망을 적고 있다.
ⓒ조정훈2014.04.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