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브리핌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 참석한 경선에 권오일·최창의 후보가 단일후보로 선출된 이 후보와 손을 잡고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오일-이재정-최창의 후보. 이재삼 후보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인해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한영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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