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학생 시국선언

학생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세월호사고 수습 과정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사진은 시국선언 후 학내 4·18기념탑(학생의거 기념)에 헌화하며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고려대생들의 모습.

ⓒ학생 제공2014.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