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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영진 (box51)

잊을 만 하면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의 확실하고 빠른 진상 규명이 요구되고 있다.

ⓒ남궁영진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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