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2학년 6반, 고 이장환군의 아버지인 이세주는 "아이들이 왜 죽어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밝혀내야 부모들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단원고 2학년 6반 학부모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