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kienyc)

시인 김정기씨와 화가 김원숙씨

김정기 시인의 세번째 시집 <꽃들은 말한다>의 표지 그림은 화가 김원숙씨의 작품이었다.

ⓒ박숙희/뉴욕컬처비트2011.00.0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