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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만 울산교육감

학교공사비리와 관련해 사촌동생이 구속된 후 2주간 병원에 입원했던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이 7월 18일 울산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친척 비리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지만 시민사회는 김 교육감이 책임질 것을 요구했다.

ⓒ울산시의회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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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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