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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청운동 현장을 찾아 김병권 위원장을 만나 인사하는 파울 슈나이스 목사

파울 슈나이스 목사가 향린교회 조헌정 목사와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노숙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을 찾아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이명옥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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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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