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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아

진보4당 집담회

진보정치의 위기에 대한 진단과 진보재편을 주제로 녹색당과 노동당, 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의 핵심 활동가들이 집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녹색당 이보아 탈핵특별위원장, 오른쪽은 정의당 정연욱 용산지역위원장.

ⓒ손우정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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