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긴급신고 전화가 다원화된 반면 미국과 캐나다는 911로 일원화되어있다. 긴급상황 시 911로 전화를 걸면 공공안전대응센터(PSAP)의 통신요원이 이를 받아 각 기관으로 전달한다. 사진은 미국 뉴욕의 공공안전대응센터.

ⓒ뉴욕시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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