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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쌤앤파커스 성폭력 규탄 출근길 피케팅

24일 오전 출판노조 노조원들은 서울 합정역 앞에서 쌤앤파커스 성폭력을 규탄하는 피케팅을 벌였다. 이들은 박 대표에게 감정적인 호소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손지은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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