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60여 명이 8일 오전 평택공장에서부터 법원까지 약 3km 3보1배를 하며 법원의 조속한 판결을 요구했다. 공장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함이 모은 두 손을 통해 전해진다.
ⓒ조정훈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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