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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시내 대형광고판에 등장한 시브메이 선수

무려 60년만에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캄보디아는 축제분위기다. 시내붙은 대형광고판에는 이번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시브메이 선수의 모습도 보인다.

ⓒ박정연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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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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