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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acceh)

쓰러지기 전 IT관련 회사에 다니던 김성태씨는 직장에 다시 나가는 건 꿈도 못꾸고 아이를 안아주지 못하는 자신을 한탄한다. 김씨는 지난 3월 질병관리본부의 판정에서 1급을 받았다.

ⓒ환경보건시민센터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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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는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라고 문제제기하고 '환경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라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환경문제 해결의 기준인 '오염자부담원칙'과 '사전예방원칙'을 기조로 특히 피해자운동을 강조합니다. 생태적 감수성과 건강의 눈으로 환경문제를 보는 사회, 공해산업을 이웃에 떠넘기지 않는 건강한 아시아 시민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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