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하재숙-정겨운-한예슬, 누가 진짜 부부?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사라의 예전 모습인 사금란 역의 배우 하재숙과 금란의 남편 역의 배우 정겨운, 사라 역의 배우 한예슬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은 음모와 배신에 의해 버려진 아줌마가 죽음 직전 받은 성형수술 뒤 미녀로 돌아와 행복을 발견해간다는 로맨틱 코미디다. 11월 1일 밤 9시 55분 첫방송.
ⓒ이정민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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