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200일을 하루 앞둔 31일 대전지역 육아카페맘 및 일반시민 50여명이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거리행진'을 벌였다. 사진은 행진을 마친 시민들이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하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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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