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땅콩리턴' 논란을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창문 넘어 취재진을 쳐다보고 있다.
ⓒ유성호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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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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