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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모두 함께 "잊지 않을께"를 부르며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진상규명을 위해 행동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노래가 끝나고 마지막 인사를 위해 유가족 22분이 모두 모였다.

ⓒ송태원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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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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