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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씨의 첫째 딸의 방학 과제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황선 대표의 딸은 방학 동안 하고 싶은 일로 "엄마와 놀기", "엄마와 만들기"를 적어 냈다. 엄마와 선정한 방학 과제는 모두 외갓집에서 해야 했다.

ⓒ김희옥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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