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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대선을 앞둔 2002년 2월 5일 서울 종로구 내수동 <오마이뉴스> 편집국에서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상임고문 초청 열린토론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선관위 직원들이 '<오마이뉴스>는 정기간행물법에 등록된 언론이 아니다"라며 인터뷰를 막았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노무현 후보가 선관위 직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권우성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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