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지역 관광명소인 여좌천에 시민과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벚꽃 포토존’을 설치하고 창원시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창원시 박재현 제 1부시장(사진1 오른쪽)이 두산중공업 정지택 부회장과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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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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