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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민주화·통일·노동·환경·농민 운동을 하며 자신만의 '자연건강법'을 설파한 민족생활의학자 해관(海觀) 장두석 선생이 25일 새벽 지병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고인의 빈소는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1분향소에 마련됐다. 28일 발인해 국립5·18민주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소중한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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