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이 30일 정부의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아래 세월호 특위)' 시행령 폐기와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행진하다 경찰에 가로막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