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공주보

수자원공사 ‘행복호’ 바지선에 실어온 포댓자루를 세굴이 발생한 지점에 던져 넣고 있다.

ⓒ김종술2015.04.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